-
News2016.06.01 10:23:05
-
오늘부터 온타리오주 자동차 보험료가 변경됐습니다.
보험료가 낮아졌지만 혜택도 크게 줄었습니다.
온주 당국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앞으로 작은 접촉 사고들에 대해 보험료를 인상할 수 없습니다.
또 월 보험료 최대 이자율이 기존 3%에서 1.3%로 감소했고, 보험혜택을 기다리는 기간도 6개월에서 4주로 줄어듭니다.
그러나 반대로 보험료 혜택이 줄어 치명적이지 않은 사고에 대한 보험 혜택은 25%, 치명사고에 대한 보험 혜택은 절반으로 뚝 떨어집니다.
이에 당국은 운전자들이 보험료와 혜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필요할 경우 프리미엄을 구매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No.
|
Subject
| |
---|---|---|
11597 | 2022.06.03 | |
11596 | 2022.06.03 | |
11595 | 2022.06.03 | |
11594 | 2022.06.02 | |
11593 | 2022.06.02 | |
11592 | 2022.06.02 | |
11591 | 2022.06.02 | |
11590 | 2022.06.02 | |
11589 | 2022.06.02 | |
11588 | 2022.06.01 | |
11587 | 2022.06.01 | |
11586 | 2022.06.01 | |
11585 | 2022.06.01 | |
11584 | 2022.06.01 | |
11583 | 2022.06.01 | |
11582 | 2022.06.01 | |
11581 | 2022.05.31 | |
11580 | 2022.05.31 | |
11579 | 2022.05.31 | |
11578 | 2022.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