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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TTC, 지하철 문 열고 운행한 직원 해고..안전 절차 무시했다 결론
  • News
    2016.06.01 06:41:38
  • 온타리오주 토론토교통위원회가 지하철 문을 열어둔 채 지하철을 운행한 직원을 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TTC는 지하철 담당 직원이 당시 문이 고장난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도 승객들을 이동시키거나 안전 장치를 설치하는 등의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아무리 열차 고장이라도 문을 연 채 그대로 운행한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TTC는 해당 직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알아보고, 중앙통제실과의 대화 내용 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사고 열차는 지난달 27일 저녁 6시쯤 고장나 열린 문을 그대로 둔채 운행했고, 당시 열차에 탑승했던 승객이 이 장면을 촬영해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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