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5.30 06:20:04
-
존슨 앤 존슨 베이비 파우다와 관련해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집단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여성 4명과 가족으로 구성된 원고측은 해당 파우더의 탤컴 성분이 난소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회사가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미국에서 진행된 소송 2건에서 미 법원은 해당 제품의 난소암 유발 가능성을 인정해 원고측의 손을 들어 사측에 배상을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사측은 텔컴 파우다 성분이 난소암과 관련이 없다며 항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No.
|
Subject
| |
---|---|---|
2537 | 2016.06.24 | |
2536 | 2016.06.24 | |
2535 | 2016.06.24 | |
2534 | 2016.06.24 | |
2533 | 2016.06.24 | |
2532 | 2016.06.24 | |
2531 | 2016.06.23 | |
2530 | 2016.06.23 | |
2529 | 2016.06.23 | |
2528 | 2016.06.23 | |
2527 | 2016.06.23 | |
2526 | 2016.06.23 | |
2525 | 2016.06.23 | |
2524 | 2016.06.22 | |
2523 | 2016.06.22 | |
2522 | 2016.06.22 | |
2521 | 2016.06.22 | |
2520 | 2016.06.22 | |
2519 | 2016.06.22 | |
2518 | 2016.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