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5.16 08:50:56
-
온타리오주 경찰이 감기약이 첨가된 보라색 '파티 음료'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할튼 지역 경찰에 따르면 10대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참석하는 파티에서 종종 소다와 다른 음료에 감기약을 넣어 음료를 만드는데 문제는 이 감기 시럽에 함유된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성분을 과다 복용할 경우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경찰 당국은 부모에게 오래된 처방전 감기약을 버릴 것을 당부하고 젊은층에게는 보라색 파티 음료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한편, 당국에 따르면 온주에서는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 사망율이 전체 사망율의 세번째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1597 | 2022.06.03 | |
11596 | 2022.06.03 | |
11595 | 2022.06.03 | |
11594 | 2022.06.02 | |
11593 | 2022.06.02 | |
11592 | 2022.06.02 | |
11591 | 2022.06.02 | |
11590 | 2022.06.02 | |
11589 | 2022.06.02 | |
11588 | 2022.06.01 | |
11587 | 2022.06.01 | |
11586 | 2022.06.01 | |
11585 | 2022.06.01 | |
11584 | 2022.06.01 | |
11583 | 2022.06.01 | |
11582 | 2022.06.01 | |
11581 | 2022.05.31 | |
11580 | 2022.05.31 | |
11579 | 2022.05.31 | |
11578 | 2022.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