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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5.16 07: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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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길에 GPS 를 따라 운전을 하던 차량이 물 속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온타리오주 브루스 페닌슐라 경찰에 따르면 지난주 목요일 밤 11시 55분쯤 토버모리 항구에서 23세 여성이 몰던 차량이 휴론 호수에 빠졌습니다. 긴급 사태를 파악한 여성이 재빨리 창문을 내리고 차에서 빠져 나와 30여 미터를 헤엄쳐 살아났으나 당시 수온이 매우 낮아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키치너에 사는 여성이 늦은 밤 초행길에다 비 내리고 안개 낀 날씨에 GPS가 안내하는데로 방향을 바꿔 운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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