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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5.11 07: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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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브램튼의 한 골프장에서 잔디를 깍던 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필 지역 경찰에 따르면 어제 아침 11시쯤 미시사가 로드와 스틸스 애비뉴에 있는 라이온헤드 골프장에서 잔디 갂는 기계를 타고 일을 하던 중 제방 아래로 굴렀습니다. 이 사고로 직원이 그 자리에서 숨진 가운데 경찰은 이 남성이 사고로 숨진 것으로 보고 조사하는 한편 노동국에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숨진 남성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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