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4.27 06:12:49
-
오늘 새벽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2시30분쯤 포드 스트릿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잠자던 주민들이 잠옷 차림으로 급히 대피했고, 화재 경보 소리에 눈을 뜬 한 엄마는 5살 아들을 깨워 나가려했으나 연기가 이미 복도에 가득차 집안으로 들어간 뒤 창문을 깨고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이 불로 남성 한 명이 병원에 실려갔으나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소방 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2300 | 2016.04.27 | |
2299 | 2016.04.27 | |
2298 | 2016.04.27 | |
2297 | 2016.04.27 | |
2296 | 2016.04.27 | |
2295 | 2016.04.27 | |
2294 | 2016.04.27 | |
√ | 2016.04.27 | |
2292 | 2016.04.27 | |
2291 | 2016.04.26 | |
2290 | 2016.04.26 | |
2289 | 2016.04.26 | |
2288 | 2016.04.26 | |
2287 | 2016.04.26 | |
2286 | 2016.04.26 | |
2285 | 2016.04.26 | |
2284 | 2016.04.25 | |
2283 | 2016.04.25 | |
2282 | 2016.04.25 | |
2281 | 2016.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