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4.27 06:12:49
-
오늘 새벽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2시30분쯤 포드 스트릿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잠자던 주민들이 잠옷 차림으로 급히 대피했고, 화재 경보 소리에 눈을 뜬 한 엄마는 5살 아들을 깨워 나가려했으나 연기가 이미 복도에 가득차 집안으로 들어간 뒤 창문을 깨고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이 불로 남성 한 명이 병원에 실려갔으나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소방 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1674 | 2022.06.30 | |
11673 | 2022.06.30 | |
11672 | 2022.06.29 | |
11671 | 2022.06.29 | |
11670 | 2022.06.29 | |
11669 | 2022.06.29 | |
11668 | 2022.06.29 | |
11667 | 2022.06.29 | |
11666 | 2022.06.28 | |
11665 | 2022.06.28 | |
11664 | 2022.06.28 | |
11663 | 2022.06.28 | |
11662 | 2022.06.28 | |
11661 | 2022.06.28 | |
11660 | 2022.06.27 | |
11659 | 2022.06.27 | |
11658 | 2022.06.27 | |
11657 | 2022.06.27 | |
11656 | 2022.06.24 | |
11655 | 2022.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