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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밴쿠버, 80대 할머니 신호 무시하고 건너다 숨져..올들어 보행자사망사고만 7건
  • News
    2016.04.14 07:25:32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80대 할머니가 세미 트럭에 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아침 9시쯤 메인 스트릿과 이스트 헤이스팅 교차로에서 89세 할머니가 좌회전 하던 세미 트럭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기사가 빨간불을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할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기사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경찰은 올들어 지금까지 밴쿠버에서 발생한 교통 사망 사고는 7건으로 이중 보행자 6명이 숨졌다며 길을 건널 때는 항상 양방향을 살피고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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