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주 토론토, 시각장애인 승차 거부한 택시 회사에 불만 제기..
  • News
    2016.04.14 06:31:28
  •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한 시각 장애 여성이 택시 회사와 시 당국에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얼마 전 급한 볼 일이 생긴 사보이씨는 지나던 시민에게 도움을 청해 택시를 타려고 했는데 승차를 거부 당했습니다. 과거 빌리비숍 공항에서도 승차를 거부 당했던 사보이씨는 이번에는 그동안의 고충을 알리기 위해 해당사인 코-업 택시 업체와 시 당국을 상대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택시 업체가 해명하는 가운데 시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토론토 시에서는 시각장애 안내견 등의 택시 승차 거부를 금지하고 있으며 적발될 경우 5백달러 벌금에 면허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0118
No.
Subject
11834 2022.08.10
11833 2022.08.10
11832 2022.08.10
11831 2022.08.10
11830 2022.08.09
11829 2022.08.09
11828 2022.08.09
11827 2022.08.09
11826 2022.08.09
11825 2022.08.09
11824 2022.08.09
11823 2022.08.08
11822 2022.08.08
11821 2022.08.08
11820 2022.08.08
11819 2022.08.08
11818 2022.08.08
11817 2022.08.08
11816 2022.08.05
11815 2022.08.05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