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4.14 06:31:28
-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한 시각 장애 여성이 택시 회사와 시 당국에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얼마 전 급한 볼 일이 생긴 사보이씨는 지나던 시민에게 도움을 청해 택시를 타려고 했는데 승차를 거부 당했습니다. 과거 빌리비숍 공항에서도 승차를 거부 당했던 사보이씨는 이번에는 그동안의 고충을 알리기 위해 해당사인 코-업 택시 업체와 시 당국을 상대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택시 업체가 해명하는 가운데 시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토론토 시에서는 시각장애 안내견 등의 택시 승차 거부를 금지하고 있으며 적발될 경우 5백달러 벌금에 면허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No.
|
Subject
| |
---|---|---|
2254 | 2016.04.19 | |
2253 | 2016.04.19 | |
2252 | 2016.04.19 | |
2251 | 2016.04.19 | |
2250 | 2016.04.19 | |
2249 | 2016.04.19 | |
2248 | 2016.04.19 | |
2247 | 2016.04.18 | |
2246 | 2016.04.18 | |
2245 | 2016.04.18 | |
2244 | 2016.04.18 | |
2243 | 2016.04.18 | |
2242 | 2016.04.18 | |
2241 | 2016.04.18 | |
2240 | 2016.04.15 | |
2239 | 2016.04.15 | |
2238 | 2016.04.15 | |
2237 | 2016.04.15 | |
2236 | 2016.04.14 | |
2235 | 201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