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4.12 06:04:53
-
온타리오주 리치몬드힐 가정집 모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모친이 자살을 시도하던 아들을 보호하려다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 가족이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아들인 22세 제프리씨는 그 동안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는데 지난주 아들이 자살을 시도하자 엄마가 이를 제지하고 보호하려다 변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욕 지역 경찰은 당초 이번 사건이 '살해 후 자살'이라고 밝혔으나 이후 '가족 관련 살인'으로 변경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22세 아들은 웨스턴 대학에 재학 중이었으며, 52세 모친은 과거 토론토아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2257 | 2016.04.20 | |
2256 | 2016.04.19 | |
2255 | 2016.04.19 | |
2254 | 2016.04.19 | |
2253 | 2016.04.19 | |
2252 | 2016.04.19 | |
2251 | 2016.04.19 | |
2250 | 2016.04.19 | |
2249 | 2016.04.19 | |
2248 | 2016.04.19 | |
2247 | 2016.04.18 | |
2246 | 2016.04.18 | |
2245 | 2016.04.18 | |
2244 | 2016.04.18 | |
2243 | 2016.04.18 | |
2242 | 2016.04.18 | |
2241 | 2016.04.18 | |
2240 | 2016.04.15 | |
2239 | 2016.04.15 | |
2238 | 2016.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