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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월 실업율 2년만에 7.2%로 상승..온주에서만 취업자 증가
  • 손희정기자
    2016.02.05 06:54:54
  • 지난 1월 전국의 실업율이 2년여만에 처음으로 7.2%로 상승했습니다.  


    전문가 예상보다 조금 낮은 5천7백여명이 일자리를 잃은 가운데 25세에서 54세 사이 여성의 취업은 증가했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실업율은 한달 전 7.1%에서 0.1%p 상승한 7.2%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까지 일년동안 전국에서 구직자 126,000여명이 고용됐으나 고용시장에 뛰어든 구직자들이 급증하며 실업율은 6.6%에서 7.2%로 뛰어올랐습니다.  


    15세부터 24세 청년층은 지난달 정규직 2만명이 고용되고 비정규직 1만3천명이 실직했으며, 실업율은 변동없이 13% 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일년동안은 청년층에서 정규직 2만2천5백명이 고용됐으나 반대로 비정규직 7만여명이 일자리를 잃어 4만8천여명의 실직자가 늘었습니다.     


    주별로 온타리오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달 연속 고용이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온주에서는 2만명이 일자리를 찾았으며, 실업율은 구직자가 같이 늘면서 지난달과 같은 6.7%를 기록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정규직 1천2백명이 고용되며 실업율이 6.6%로 0.1%p 하락했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온주에서 1십만여명이 일자리를 찾았고, BC주에서는 4만8천6백여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저유가 타격을 입은 알버타주는 지난 한달동안에만 1만명이 직장을 잃었고, 정규직에서 2만2천여명이 실직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지난 일년 새 정규직 7만3천여명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비정규직이 다소 늘기는했지만 알버타주의 실업율은 지난 한달새 7%에서 7.4%로 급상승했습니다. 


    이는 20년만에 최악의 고용 수준이며, 실업율이 전국 평균을 웃돌기는 28년만에 처음입니다.  


    이밖에 이 기간동안 자영업자가 크게 감소한 가운데 농업과 건설, 제조업, 이외에도 운송 창고업, 교수와 과학, 기술 전문직, 공공 행정 부문이 감소했습니다. 


    반대로 무역, 보건과 복지, 정보, 문화, 레저, 기타 서비스 업종의 고용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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