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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 주택구입 어려운 순위서 세계 3위, 빅토리아, 토론토 순
  • News
    2016.01.26 11:03:50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가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주택 구입이 어려운 도시 3위에 꼽혔습니다.   


    미국 컨설팅 업체인 데모그라피아 인터내셔널이 9개 국가의 도시 367곳을 대상으로 2015년 중간층 소득 대비 주택 가격 비율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밴쿠버는 10.8배로 집 값이 소득 대비 10배가 넘었고, 빅토리아와 토론토가 각각 6.9와 6.7로 2, 3위를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밴쿠버에서는 1백만달러 넘는 주택 4천5백78채가 거래됐으며 이는 일년 전 대비 46% 급증한 수준입니다.  


    또 BC주의 프레이저 밸리와 , 켈로나가 6.5배와 5.9배로 높았습니다. 


    이외에도 온타리오주에서는 해밀턴이 5.1배이며, 베리와 브랜포드, 오샤와, 피터보로 지역이 4배로 조사됐습니다.    


    캐나다 전국에서는 몽튼과 세인트 존스, 프레데릭턴등 대서양 지역이 2배로 가장 낮았으며, 온주의 윈저도 2.6으로 하위권에 속했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토론토의 집 값이 지난 12년사이 큰폭으로 올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밖에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주 산호세가 9.7배로 가장 높았고, 산타크루즈 9.6, 센프란시스코 9.4 순이었습니다. 


    세계에서 주택 구입이 가장 어려운 도시로는 집 값이 소득 대비 19배인 홍콩이, 호주의 시드니는 12.1배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캐나다 이외에 호주와 중국, 아일랜드, 일본, 뉴질랜드, 싱가폴, 영국, 미국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조사 기관에 따르면 지난 1980년와 1990년대는 대다수 도심의 집 값이 2~3배에 머무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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