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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노스욕, 스카보로 교통사고율 높아..금요일, 1월 사고율 높아
  • 손희정기자
    2015.11.30 10:17:41
  •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온타리오주의 노스욕 지역이 전국에서도 특히 교통사고 발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얼스테이트 자동차보험회사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2년 동안 온주와 알버타, 노바스코샤, 뉴브런스윅주를 대상으로 자사에 접수된 교통사고율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노스욕의 사고율은 7.02%로 81개 지역 중에서도 뒤에서 세번째인 79위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타와와 스카보로가 78위, 77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외에 리치몬드힐과 쏜힐은 70위권대, 토론토는 69위이며, 마캄과 미시사가가 60위권대인데 반해 에토비코는 48위, 피터보로와 뉴마켓, 나이아가라 지역은 사고율이 비교적 낮았습니다. 

    특히 노스욕과 스카보로, 리치몬드힐의 사고율이 2년 전 보다 12% 가량 많아졌고, 피터보로는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일년 중 사고가 가장 많은 날은 12월 23일이며, 이어 11월 19일과 12월 21일순이었습니다.  

    반대로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과 7월 1일, 1월 1일은 사고가 가장 적었습니다.  

    일주일 중에서는 일요일이 가장 안전하고 금요일이 가장 위험했으며, 일년 중 1월의 사고율이 가장 높았고 반면 6월이 가장 낮았습니다.  

    사고 유형으로는 뒤에서 들이 받는 추돌 사고가 전체의 25.17%로 가장 많았고, 정면 충돌은 0.92%로 가장 낮았습니다. 

    보험사측은 이번 조사가 캐나다 전국 대상은 아니지만 교통사고의 일반적인 유형을 볼 수 있다며 이를 참고하면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보험사는 교통 사고 발생율이 2년 전 보다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얼스테이트에 따르면 전국에서 사고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노바스코샤주의 핼리팩스이며, 가장 낮은 지역은 알버타주의 스프루스 그로브 지역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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