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아리랑시니어센터 갈라 230명 참석 성료..한인 노인 위한 데이케어 시작
  • 손희정기자
    2015.11.24 11:02:08


  • 온타리오주 토론토 블루버드클럽에서 한인 노인들을 위한 기금마련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인 노인들도 다른 주민들과 마찬가지로 공평하게 보건 혜택을 받도록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현장음) 김은희 이사장/ 아리랑시니어센터 

    지금까지는 언어와 문화 장벽에 부딪혀 제대로 된 헤택을 받지 못해왔습니다.  

    이에 아리랑시니어센터는 지난주 토요일 갈라 행사를 마련하고 아리랑시니어센터의 설립 경위와 그 동안의 활동을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정식 주토론토총영사와 에토비코 센터의 주의원, 도나켄스필드 주의원등 2백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캔스필드 전 주의원은 기조 연설에서 한인 노인이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라며 전방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도나캔스필드
    노인들은 커뮤니티 센터 안에서 편안히 자국의 문화와 언어, 음식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 받아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인사회는 물론 모든 정부가 노력해야합니다.   

    또 이번 행사에 1만달러를 기부한 김진영 가정의는 그 누구보다 한인 노인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에 뜻을 같이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인터뷰) 김진영 가정의

    김은희 이사장은 지금껏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제부터는 한인 사회가 힘을 모아 정부에 요구할 때라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김은희 

    이날 행사에서는 손자의 편지 낭독과 남성 중창의 하모니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외에도 행사 참석자들은 기금 마련 경매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아리랑시니어센터의 첫 공식 행사를 축하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아리랑시니어센터는 조만간 타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한인 노인을 돕는 성인데이케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7369
번호
제목
213 2015.12.23
212 2015.12.22
211 2015.12.21
210 2015.12.18
209 2015.12.17
208 2015.12.16
207 2015.12.15
206 2015.12.14
205 2015.12.11
204 2015.12.10
203 2015.12.09
202 2015.12.08
201 2015.12.07
200 2015.12.04
199 2015.12.03
198 2015.12.02
197 2015.12.01
196 2015.11.30
2015.11.24
194 2015.11.23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