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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가족이 모여 저녁 먹었는데 절반이 확진 판정..
  • 손희정기자
    2020.06.12 11:10:44
  • 각주 정부가 모임 인원을 늘리면서 집단 감염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트라이시티에 거주하는 가족 30명이 모여 저녁 식사를 했는데 이곳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저녁 가족 모임.jpg


    이날 가족들은 집안과 뒤뜰을 오가며 모처럼의 모임을 즐겼을 겁니다.  

    그런데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가 나왔고, 지난 9일까지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이외에도 또 다른 가족이 집단 감염되며 두번째 사례로 알려졌는데 이에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국은 우리 모두에게 경종을 울리는 사례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족 사이에
    집단 감염되는 사례는 빈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당국은 가족들이더라도 2미터 거리 두기를 지키고, 음식은 나누어 먹지 말며, 조금이라도 몸이 아프면 외출하지 말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어 가급적 이런 모임은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가질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BC주 정부는 심지어 한국에서도 규제 완화 이후 나이트클럽과 교회에서 산발적인 집단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며 모두가 방역 수칙을 꼭 준수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온타리오주에서도 소모임 인원이 10명으로 늘어나고, 예배와 미사 등 종교 모임이 제한적으로 허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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