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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정부, 코로나19 피해자에 '2천달러'..CERB 4월 6일 웹사이트 개설
  • 손희정기자
    2020.03.25 10:45:58
  • 325 연방의회.jpg


    연방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 한달에 2천 달러 씩 최대 넉달동안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롭게 발표한 뉴캐나다응급지원책입니다. 

    이는 앞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었지만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자격이 안되는 사람을 위해 신설한 응급케어와 응급지원 혜택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프로그램입니다.   

    트루도 코로나 발표.jpg


    새로운 CERB에 따르면 정부는 실직자와 확진자, 확진자 간병인, 자가 격리자, 자녀와 부모를 돌봐야 하는 소득 없는 부모와 보호인이 대상입니다. 

    또 무급 휴직자와 고용보험 자격이 안 되는 자영업자가 포함됩니다. 

    오는 4월 6일부터 신청하도록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신청 후 10일 안에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 프로그램 대상자들이야말로 조속한 지원이 필요한데 정부 보조금이 도착하는 4월 중순까지 어떻게 버틸수 있을 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한꺼번에 몰릴 경우 온라인 신청에 문제가 없고, 또 수 많은 체크를 재때 보낼수 있을지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어제 긴급 소집된 의회에서 정부는 오는 2021년까지 의회 통제 없이 무제한 지출이 가능하도록 요구했지만 야당이 반대하면서 밤새 진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오전 여야는 오는 9월까지 자유당 정부에 권한을 부여하기로 수정하고 관련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경기 부양안은 조만간 하원을 거쳐 처리될  예정입니다. 

    오늘 정부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10% 임금 보조금이 적다는 지적에 혜택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국경.jpg


    또 오늘 자정부터는 캐나다에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는 14일 간의 자가 격리를 의무화하고, 이들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캐나다 도착 후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대중교통 이용이 금지되고, 취약계층과의 접촉도 불가능합니다. 

    단, 캐나다와 미국을 오가는 운송 트럭 운전자와 의료진 등 필수분야 종사자는 제외됩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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