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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총영사관 민원 입장 인원 제한..21대 재외선거 예정대로
  • 손희정기자
    2020.03.19 11:36:42


  •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오늘부터 민원실 내 입장 인원을 제한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엄격한 지침을 발표했다고 설명하며, 이에따라 당일 업무 처리가 불가능할 수 있어 긴급 업무 이외의 방문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아직은 민원실 모든 업무를 정상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캐나다 연방과 주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장하고 있어 민원실 입장 전 손세정제 사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캐나다 입국 후 14일 자가 격리 중이거나 오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영사관 방문을 삼가할 것을 덧붙였습니다. 


    재외공관측은 가족관계 증명서와 출입국 증명서, 병역, 비자는 우편으로, 재외국민등록과 병역 일부 민원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고 이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우편 민원은 보내기 전에 반드시 공관 이메일(toronto@mofa.go.kr)로 접수 하고 각 담당자의 확인 이메일을 받은 뒤에 송부해야 하며, 우편물 분실은 총영사관에서는 책임지지 않는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런 가운데서도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는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는 주토론토총영사관 투표소와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진행됩니다. 

    공관 투표소에서는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엿새동안 아침 8시에서 오후 5시까지, 토론토한인회관 투표소는 4월 3일 부터 4월 5일 까지 사흘동안 같은 시간 투표할 수 있습니다. 

    총영사관측은 당초 선거인 편의를 위해 핀치역에서 한인회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했다고 전했습니다. 

    투표자는 사전에 유권자등록을 마친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입니다. 

    국외부재자는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이나 공무원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소지하고, 재외선거인은 이런 신분증에 더해 영주권카드나 비자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투표소에 입장하면 신분증을 제시하고 본인 확인을 받으면 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받게 됩니다. 

    국외부재자는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뽑는 2장을, 재외선거인은 한국에 주민등록이 없기 때문에 비례대표를 뽑는 1장을 받게 됩니다. 

    이후 기표소에 들어가 비치되어 있는 기표용구를 이용하여 투표용지에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 또는 정당을 선택, 기표한 뒤 회송용 봉투에 넣어 양면 테이프로 봉하여 투표함에 넣으면 됩니다. 

    정당 및 후보자 관련 정보나 공약은 후보자등록 마감일인 3월 27일 이후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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