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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820억불 재정 지원..직접 지원은 270억불, 550억불은 유동성 확보
  • 손희정기자
    2020.03.18 09:50:06
  • 트루도 오늘.jpg


    저스틴트루도 연방총리가 오늘 대규모 재정 지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중소기업을 위해 820억 달러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270억 달러는 직접 지원되고, 나머지 550억달러는 기업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뤄집니다. 


    이들 중 100억 달러를 투입하는 실업 급여는 2주 최대 900달러에 최장 15주까지 지급됩니다. 


    실업급여 수습 자격에 관계 없이 코로나19로 직접 피해를 입어 소득 없이 집에 머물러야 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자영업자와 근로자, 또 휴교 기간 동안 자녀를 돌봐야하는 학부모, 노부모를 돌보는 이가 대상입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했거나 근무시간이 단축된 근로자를 위해서도 50억 달러가 투입됩니다.  


    이외에 학생 대출금 상환을 6개월 동안 이자 없이 유예해주고, 노숙자 예산도 두배로 늘립니다. 


    또 1천200만 저소득 가정에는 개인당 400달러, 커플에는 600달러를 지원해 줍니다. 


    자녀를 둔 350만 가정에도 한 자녀당 300달러씩을 추가 지급해 연방양육비로 20억 달러가 사용됩니다. 

     

    소득세 신고는 6월 1일까지로 연장하지만 세환급 가정은 원래대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납세 기한도 8월 31일까지 연기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자선단체 등은 직원 해고를 막기 위해 일정 기간 임금의 10%를 보조해 줍니다.


    업주에게 최대 2만5천달러를 지원합니다.  


    오늘 발표된 재정 정책은 프로그램에 따라 바로 시행되거나 4월 초 아니면 5월 중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시중 은행들이 모기지 상환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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