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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생충' 외국어영화상 수상 쾌거..이제 오스카만 남았다
  • 손희정기자
    2020.01.06 07:45:26
  • 봉준호.jpg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기생충 포스터.jpg


    어제 밤 미국 LA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이 만든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이날 봉준호 감독은 자막 영화를 꺼리는 관객들을 향해 자막 장벽을 넘으면 더 많은 영화들을 즐길 수 있다며 언어 장벽을 허문 소감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 부문에는 '더 페어웰'(룰루 왕 감독) 과 '레미제라블'(래드 리 감독), '페인 앤 글로리'(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셀린 시아마 감독)이 경쟁을 벌였습니다.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 불발됐습니다. 


    지난해 5월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의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은 지금까지 80여개의 상을 휩쓸었는데 이제는 다음달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현재 오스카 예비 후보에 오른 기생충이 13일 최종 후보에 올라 오스카 시상식에서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콰파나.jpg


    한편, 이번 골든글로브에서는 한국계 어머니와 중국계 아버지를 둔 배우 아콰피나 씨가 중국계 미국 여성의 가족 영화 '더 풰어웰'로 아시아계 최초로 코미디/뮤지컬 영화 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아콰피나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에서 조연에 나선지 불과 1년 여 만에 시상식의 주연의 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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