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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한해 수고하셨습니다..박 미리자 '대상' 수상
  • 손희정기자
    2019.12.20 12:53:37


  • 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가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동포 송년의 밤을 개최했습니다. 


    (현장음) 이진수 한인회장 / 토론토한인회

    한인회를 1년 동안 사랑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지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동포송년의 밤을 마련했기 때문에 여러분들 재밌게 즐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태인 주토론토총영사는 작년에 비해 비교적 조용한 한 해였다며 수고한 한인들을 격려했습니다. 


    (현장음) 정태인  총영사 / 주토론토총영사관 

    여러분 나름대로 참 애 많이 쓰셨고, 무탈하게 한 해를 지내는 것 같습니다. 서로 웃으면서 화목하는 자리를 만들게 된 자체가 기쁜 일이고..  


    이어 이날 행사의 하일라이트인 '시니어 노래자랑' 결선이 진행됐습니다.  


    35명 중 결선에 오늘 6명은 추억의 가요들을 선사하며 평소 갈고 닦은 막강한 노래 실력을 뽐냈습니다. 


    이들 중 심사위원 세분이 뽑은 대상은 조영남의 '불 꺼진 창'을 부른 박 미리자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박미리자 / 대상 

    너무너무 좋지요..내 자신이 굉장히 하고 싶은 거니까 재밌고 그래요


    박 씨는 아주 근소한 차이로 관객이 뽑은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대상에 이은 최우수상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멋드러지게 열창한 최승식 씨가, 유리벽사랑을 부른 김판진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어 '애가 타'를 부른 김인숙 씨와 '잊으리'를 열창한 홍인자 씨, 그리고 못잊어를 부른 김현자 씨에게 장려상이 돌아갔습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결선 진출자들이 노래를 너무 잘 불러 순위 매기기가 너무 어려줬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 시니어 노래자랑을 축하해 주기 위해 한인사회에 유명한 주부 가수 이정례 씨가 참석해 특별한 무대를 선물했습니다. 


    이어진 석식 후에는 김미영 무용단이 진도북춤을, 홍원표 단장이 색소폰 공연 2중주를 연주했고, 노스욕 시니어 난타팀이 공연을 선사해 무르익어가는 송년의 밤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동포송년의 밤 행사에는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동포 300여 명이 참석했는데 조성준 온주 노인 및 장애인 복지부 장관과 조성훈 온주의원이 다른 일정으로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어제 송년의 밤을 끝낸 토론토 한인회는 이어 내년 1월1일에는 신년하례식을 개최합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2월 1일에는 설날 대축제, 2월 15일과 16일에는 차세대 입양아를 위한 한국문화체험캠프가 예정돼 있습니다. 


    한편, 한인회는 온주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시니어 그랜트 중 '시니어 노래자랑 대회'에 이어 현재 건강과 기본 정보를 중심으로 건강책자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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