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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와 밴쿠버 재산세 인상 승인..주택 소유주 부담
  • 손희정기자
    2019.12.18 11:20:57
  •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의회가 존 토리 시장이 추진하는 '시티 빌딩 펀드' 인상안을 결국 승인했습니다.  


    토론토 시청.jpg


    시티빌딘펀드로만 당장 내년 43달러가 오르고 이후 매년 올라 2025년에는 $280 를 더 내게 됐습니다. 


    향후 6년 동안 8%가 오르는 셈입니다. 


    대중교통 확장과 개선, 서민용 주택 보급을 위한 불가피한 세인상이라지만 주택 소유주들의 부담은 커질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 일부 시민들은 토론토 재산세가 옥빌 등 보다 낮다며 크게 개의치 않기도 하지만 한편에서는 집주인에게만 너무 부담을 떠안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토론토에서 70만불 짜리 주택을 소유한 경우 재산세는 4천300여 달러입니다. 


    이외에도 토론토 시는 쓰레기 수거비용과 수도요금 등 공과금을 인상할 계획이며, 이에 대해서는 오는 2020년 새해에 다시 논의할 예정입니다.  


    밴쿠버 시.jpg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도 내년에 재산세를 7%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선 8.2%에서 소폭 낮아졌지만 10년 간 최대폭으로 오르게 됩니다. 


    시에 따르면 중산층 가정에서는 재산세로만 183달러가 더 올라 $2,480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 유틸리티도 143달러 정도가 더 오를 것으로 알려져 집주인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이에 시의원들 사이에서는 서민들의 부담을 너무 가중시킨다는 반대가 나오기도 했지만 결국 통과됐습니다. 


    밴쿠버 시의 2020년 예산은 16억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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