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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생충' TIFF 레드카펫 생생 현장..영화제 뜨겁게 달궈
  • 손희정기자
    2019.09.09 08:24:09


  • (현장음) 환호와 박수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 최우식이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습니다. 

    스스로를 장르 감독이라로 표현한 봉준호 감독은 영화 기생충에서 인간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음) 봉준호 감독 / 영화 기생충
    부자와 가난한 자 간의 아주 기묘 한 인연을 그리고 있는데 더 넓게 보면 사실 인간에 대한 예의에 관한 부분인데..인간에 관한 예의를 지키지 못했을 때 또는 그 인간에 대한 존중의 마지노선이 붕괴됐을 때   어떤 우습고도 또 무서운 일들이 생길 수 있나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 '기생충'의 두 주연 배우는 토론토가 처음이라 흥분된다며 한국 영화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송강호 주연배우 / 기생충
    캐나다 토론토 처음인데 이렇게 너무 많이 환영해 주셔가지고 기분도 좋고 그리고 기생충이란 영화가 또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아 가지고 기대가 크고 그렇습니다. 

    (인터뷰) 최우식 주연배우 / 기생충
    여기 오게 되서  너무너무 신나구요, 사실 밴쿠버에서 자랐는데 토론토는 이번에 처음입니다. 그런데 정말 좀 다른것 같고, 이 영화 기생충으로 이렇게 좋은 자리에 함께 한다는 게 전 너무 기쁩니다. 

    기생충에서 가난한 집안의 아빠 역을 맡아 대체 불가의 연기력을 선보인 송강호 씨는 봉준호 감독과는 인연이 깊은데 그래서인지 이들은 서로를 동지라고 표현했습니다.  

    (인터뷰) 송강호 
    감독이죠..친구이고 오래된 동지 그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봉준호 감독
    저희 영화 창작 동지들이요, 특히 송강호 선배님은 저랑 17년 간 4편의 작품을 같이 해 왔고,저 배우들이 없다면 저는 한 장면도 찍을 수가 없죠..

    봉 감독과 두번째 작품인 최우식 씨는 척척 잘 맞는 분위기 덕분에 주연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최우식
    일단 저희 모든 현장이 다 배우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 씬인데도 불구하고 다 너무 즐겁게 그리고 또 다 척척 맞게끔 호흡도 너무 잘 맞았고 너무 재밌게 잘 했습니다.  

    작품성과 흥행에서 성공한 영화 기생충은 다음달 토론토를 포함 북미지역에서 상영됩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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