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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노인회 사태 파국 치달아..어디까지?
  • 손희정기자
    2019.08.19 13:14:08


  • 온타리오주 한인노인회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최승남 회장이 준비위원회와 회원들을 문전박대하고 문을 걸어 잠그면서 회원들의 시위가 시작됐는데 이후 나흘이 지나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지난주 금요일에는 가장 많은 회원들이 모여 피켓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현장음) 노인회 회원들

    짤렸으면 나가야지 노인회가 니들꺼냐 열쇠 내놔라 열쇠 내놔라~


    이후 회원들이 회관에 들어가는데도 논란이 있었으나 최 회장의 요청으로 먼저 와 있던 경찰관이 이들의 입장을 허용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김종환 회장권한대행 / 정상화모임 준비위원회 

    회원이 회비를 안 낸 분들도 못들어가게 한 것부터 경찰이 자기가  판단을 해서 여기는 퍼블릭이기 때문에 들어갈 수 있다 들어가라 해서 경찰 입회하에 들어갔고..


    그렇게 회원 30여 명이 들어 가 면담을 요구했지만 거절했습니다.  


    (인터뷰) 김종환  

    우리 회원들이 들어가서 최승남 회장하고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최 회장이 거부하고 3층으로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고 대화를 해 주지 않았습니다. 


    이후 1시간여를 기다렸으나 회원들은 끝내 최 회장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날 회원들은 임시총회 결과에 대한 변호사의 공식 문서를 가져가기도 했는데 최 회장은 서류도 안 보겠다며 거부했습니다.   


    (인터뷰) 김종환 

    합법적으로 임시 총회를 인정을 했고, 정관에 의해서 우리가 다 검토한 바 임시총회에서 결정이 됐기 때문에 당신은 해임을 당한거다 이런 서류를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이에 준비위는 탄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김종환 

    재판을 하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감독기관에 먼저 탄원을 할 예정입니다. 


    노인회 사태에 대한 안타까움과 지적 뿐인 여론에도 대화를 거부하며 사태를 더욱더 악화시키는 모양세입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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