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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대축제 '너무좋아요'..한카 시니어 축제 성료
  • 손희정기자
    2019.08.07 11:33:34


  • 온타리오주의 한인 어르신들이 한카노인회가 마련한 축제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례행사인 한카 시니어 여름 대축제는 지난 토요일 아침 11시 토론토의 G.로스 로드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도 그늘에 모여 앉은 어르신들은 자연을 벗 삼아 대화 나눌 친구들이 곁에 있어 마냥 신이 납니다. 

    (현장음) 참석자들 
    너무 좋아요

    참석자들은 지난해 보다 올해가 더 풍성하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좋아지고 있다고 칭찬했습니다. 

    (인터뷰) 이미자 
    해가 갈수록 더 번창해지고 더 잘하시고, 한인노인회가 이렇게 열심히 해 주셔서 우리 노인들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또 이렇게 매년 매년 가도록 해 주세요

    (인터뷰) 김용준 
    많은 분들 오셨고, 아주 축제 분위기가 아주 대단합니다. 밥도 잘먹고 수박도 잘 먹고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자원봉사 학생이 음식을 가져다주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참석자
    젊은 사람이 나 갖다 주고 또 서서 기다려야하니까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주최측에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푸짐한 점심을 나눈 어르신들은 이어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다함께 몸풀기 댄스를 추며 건강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O,X 퀴즈 정답을 맞추는 재미에 푹 빠지기도 했습니다. 

    이어 한국 무용과 장구 병창 등을 관람하고, 국제 청소년 펠로우쉽의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조성준 온주 노인 및 장애인 복지부 장관은 한국의 경로 사상을 독려했습니다. 

    (인터뷰) 조성준 장관 / 온주 노인 및 장애인 복지부
    (우리는)  경로사상 노인을 존경하는 좋은 문화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을 계속 더 유지하려면, 또 캐나다 복합 문화 사회에서 우리 한국 사람들은 노인분들을 우대한다 하는 것을 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카노인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진수 한인회장과 알리 애사시 연방의원, 조성훈 온주 의원과 이기석 후보 등이 참석했습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열리는 시니어 여름 대축제

    지난해 같은 소음 민원은 없었지만 점심을 먹으려는 참석자들이 길게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적고, 크리스티 한인노인회가 분열인 탓에 이날 한카노인회가 마련한 축제는 더 없이 소중해보였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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