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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일본 경제보복 규탄 집회..'보이콧 일본' 시작되나
  • 손희정기자
    2019.07.31 14:35:35
  • 일본의 경제 보복을 비판하는 집회가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캐나다 범민주원탁회의와 민주평통 토론토 협의회는 오는 일요일 토론토에서 1차 규탄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8월 4일 일요일 낮 4시30분 다운타운 킹 스트릿 웨스트 77번지에 있는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진행됩니다. 

    이어 8월 15일 광복절에 2차 집회를 추진할 예정으로, 향후 토론토한인회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규탄집회.jpg


    단체는 이번 집회는 반일감정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아베 일파의 도발적 경제 보복 조치와 혐한 공세가 국제규범과 무역질서, 우방에 대한 정면 도전임을 엄중히 경고하고, 조속한 철회를 촉구하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러한 일본의 몰상식한 행태를 주류 사회에 널리 알려 이해와 동의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단체는 더 이상 모국 동포들의 애국 운동을 지켜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며 토론토 한인사회가 힘을 모아 해외 한인들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보이콧 재팬 운동이 널리 확산되며 일본산 제품은 물론 일본 여행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LA 한인회를 중심으로 일본산 불매 운동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캐나다에서는 소셜미디어에서 개인 차원의 불매 운동이 있기는 하지만 조직적인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이에 단체는 결연한 뜻을 가지고 있는 한인 동포들이 이번 1차 집회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한편, 토론토한인회는 현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 오는 7일 수요일 낮 2시 한인단체장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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