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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
  • 손희정기자
    2019.07.29 12:22:17


  • 지난주 토요일인 7월 27일은 1953 년 한국전 휴전협정 체결된 지 66 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날은 또 연아마틴 상원의원의 주도로 연방정부가 지정한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여섯번째로 이를 기념한 행사들이 캐나다 전국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토요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 있는 한국전 기념비 평화의 사도 앞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연아마틴 상원의원과 앤드류 쉬어 연방보수당 대표, 마이크 헐리 버나비 시장, 이강준 한국 부총영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연례 행사는 한국전 기념연맹, KWCA (Korea War Commemorative Alliance)가 주최하고 마틴 상원 의원실 지휘 아래 한국 사회 단체들이 후원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버나비 소방관들이 모든 참석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같은날 온타리오주 브램튼 메도베일 묘지 '위령의 벽'에서도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엘리자베스 도우즈웰 온주 부총독과 연방 및 주정부와 시 의원들, 그리고 정태인 토론토 총영사와 한국전 참전용사, 재향군인회 등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온 학생들이 행사에 참석해 한국의 청소년들을 대표해 헌화했습니다. 


    이날 점심은 주토론토총영사관이 제공했습니다. 


    또한 오타와 국립 전쟁 기념비 앞에서도 신맹호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와 외교사절단; 한국전참전용사협회, 오타와 한인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이밖에 알버타주 캘거리와 퀘백, 핼리팩스, 위니펙, 서드버리, 에드먼튼, 벌링턴, 뉴펀들랜드 주 등에서도 기념식이 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아마틴 상원의원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하늘과 바다, 언덕, 골짜기에서 싸우며 목숨을 바친 한국 전쟁의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한국전 발발 후 캐나다는 군인 2만6천 791 명을 파병했고, 이 가운데 561 명 전사하고, 1천4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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