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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 사건.사고 26% 증가..살인, 사기, 폭행 상반기에만 53건
  • 손희정기자
    2019.07.26 14:32:57


  • 주토론토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 발생한 한인 관련 사건 사고가 증가했습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여섯달 동안 온타리오와 매니토바주에서 발생한 한인 관련 사건.사고는 총 53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보다 11건, 즉 26%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사기와 폭행이 각각 5건 씩 발생했는데 사기는 룸렌트와 환전, 취업 과정에서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송금했다 피해를 당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안전 확인도 13건으로 증가했는데 연락이 닿지 않는 자녀들의 안부를 요청하는 경우로, 김해출 경찰영사는 한국 가족에게 주변의 연락처를 알려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김해출 경찰영사 / 주토론토총영사관
    한국 가족에게 자신의 전화번호, 주소 뿐만 아니라 룸메이트의 전화번호 혹은 학교에 다닐 경우에는 학교의 한국인 학생 담당자 혹은 친한 친구의 전화번호 등 필요할 경우 부모님이 확인할 수 있는 주변 연락처를 한국 가족 에게 미리 알려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성범죄도 3건이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김해출 경찰 영사
    별개의 사건인데 그 중에 우리 한국민이 피해자인 경우도 있고,  가해자인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밖에 불법 체류자 4명이 체포됐고 5명은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인터뷰) 김해출 경찰영사
    입국 심사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불법 체류할 가능성이 있느냐 여부입니다. 

    이에 김 영사는 입국 심사 과정에서는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김 영사는 하반기에도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네트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해출 경찰영사 
    한인 경찰관, 검사, CBSA 직원, 또 한인단체장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크 행사, 그리고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고요..   
     
    한편, 토론토 관할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 사고는 2018년 78건, 앞서 2017년과 2016년에는 각각 128건과 106건입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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