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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시안 배심원 없이 판사 재판으로..
  • 손희정기자
    2019.06.21 11:05:30


  • 4.23 노스욕 밴 참사의 범인 알렉 미나시안에 대한 재판이 배심원 없이 판사 단독 재판으로 진행됩니다. 

    미나시안에 대한 정식 재판은 내년 2월부터 열려 여러달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통 살인 사건의 경우 대부분 배심원 평결 제도로 재판이 진행되는데 여론을 의식한 미나시안의 변호인측이 공정성을 들어 판사 단독 재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수요일 변호인측의 이같은 요청에 검찰이 합의했고, 이에따라 재판도 토론토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제 미나시안 재판이 배심원단 없이 판사 단독으로 진행되며 이번 재판을 맡을 판사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6살의 미나시안은 10건의 일급 살인과 16건의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미나시안은 앞서 지난달 말 열린 예비 심리에는 피해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출석했고, 지난 수요일에는 창백하면서도 도발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해 4월 23일 노스욕 한인타운 대로에서 미나시안이 밴을 몰고 인도와 도로를 덮쳐 한인 3명을 포함한 무고한 시민 10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 

    또 한인 3명을 포함 16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끔찍한 참극을 겪은 토론토 시와 노스욕 윌로우데일 지역 사회는 참사 1주기를 맞은 지난 4월 23일 하루동안 멜라스트먼과 올리브 광장 등 노스욕 일대에서 추모행사를 가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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