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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권 취득 한인 늘어..영주권자 감소세
  • 손희정기자
    2019.06.10 12:32:38


  • 올들어 시민권을 취득하는 한인이 증가했습니다. 

    연방이민성에 따르면 올 1월과 2월 두달동안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은 729명으로, 전년 동기간에 비해 두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지난해보다는 늘었지만 한인 시민권 취득자 수는 지난 수년 간 큰 폭으로 떨어져왔습니다. 

    2015년 5,956명에서 2016년 2,907명으로, 2017년에는 1,547명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그러다 지난해 2천명을 넘어서며 2,400명을 기록했고, 올초 두달동안 다시 숫자가 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취득율 순위에서는 2015년 9위에서 밀녀난 이후 줄곧 10위권 밖에 머물고 있습니다. 

    올 2월까지의 순위도 열네번째에 그쳤습니다.   

    필리핀(5,098명)과 인도 (4879명), 이란 (2567명), 중국 (2351명), 파키스탄 (1918명) 다음으로 프랑스(1,065명)와 미국 (921명), 나이지리아 (860명), 영국 (789명), 알제리아 (768명), 이집트 (764명), 방글라데쉬 (751명), 이라크 (735명) 순입니다. 

    이처럼 시민권 취득자 수가 오른데 반해 영주권 취득자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영주원 취득자는 38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410명 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앞서 1월에서 3월까지 1분기의 영주권 취득자도 260명이나 줄어든 바 있습니다. 

    올들어 4월까지 영주권 취득자 순위에서 한국은 앞서와 변동 없이 아홉번째를 유지했습니다.  

    상위권인 인도(22,245명)와 중국(9,670명), 필리핀(8,305명)에 이어 미국(3,050명)과 나이지리아(3,105명), 파키스탄(2,975명), 시리아 (2,335명), 에리트리아(1,935명) 순입니다. 

    이밖에 전체 영주권자들 중 가장 많은 영주권자가 온타리오주에 정착해 4월 한달동안 온주에만  1만2천535명이 정착했는데 이 중 9,640명이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도 3천795명 중 3천 명 이상이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나이별로 보면 30~44세가 가장 많고, 이보다 약간 적은 수준으로 15세에서 29세가 차지하고 있으며, 14세 미만 순입니다. 

    한편, 4월 한달동안 한국에서 입양된 아이는 남아 5명, 여아 1명으로 총 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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