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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실업율 사상 최저 수준..속사정은 좀 달라
  • 손희정기자
    2019.06.07 10:57:54
  • 통계청.jpg


    지난달 실업율이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속사정은 좀 다른 것으로 나왔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실업율은 전달 5.7%에서 0.3% 포인트 떨어진 5.4%입니다. 


    실업율.jpg


    통계를 시작한 1976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처럼 4월과 5월 두달 연속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일자리가 증가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난달 증가한 일자리들 모두 자영업입니다. 

    일자리 창출.jpg


    국내 경기 진작에 도움을 주는 공기업과 민간기업에서는 이와는 반대로 한달 새 무려 3만여 명 이상이 구조 조정됐습니다. 

    일자리가 늘었다고 마냥 좋아 할 수 만은 없는 이유입니다. 

    다만 임금이 일년 전 보다 2.6% 올라 앞서 연방중앙은행이 예상한 것처럼 올 하반기에는 지금보다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전했습니다.  

    이외에 주별로 온타리오주의 실업율이 5.2%,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4.3%로 낮아졌으며, 알버타주는 6.7% 제자리 걸음을 유지했습니다. 


    대도시별 실업율은 토론토가 6.3%, 오타와-가티노 5.5%, 밴쿠버는 4.2%,  빅토리아는 3.6% 였으며, 캘거리 7%, 에드먼튼이 6.8%입니다. 


    이밖에 15살에서 24살 청년층 실업율은 10%로 전달대비 낮아지기는 했으나 두자리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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