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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주의사당서 열린 첫 한국 설날 행사..한국인 위상 높여
  • 손희정기자
    2019.02.21 08:22:47


  • (현장음) 한국의 설날 행사의 밤입니다.  


    어제 저녁 5시30분 온타리오 토론토에 있는 주의사당에서 한인 설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조성준 노인 및 장애인 복지부 장관과 조성훈 주의원을 배출한 한인사회를 위해 정부가 마련했습니다.  


    온주 정부가 한인을 위한 이런 행사를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설날 행사를 이끈 조 장관은 주의사당에서 한국 설날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조성준 / 노인 및 장애인 복지부 장관

    이것을 '코리안 루나 뉴이어' 했어요  처음으로 한국 설날을 한 거예요 그런 일이 없었는데 그리고 보다시피 지금 3명의 장관이 와서 얘기를 했고, 수상이 얘기를  했고, 이렇게 많은 주의원이 참석한 예가 없어요 다른 나라 모임도..오늘 아주 너무너무 기쁜 날  이예요..이것이 어떻게 보면 우리 한국 사람들의 힘이죠..

     

    그러면서 덕 포드 수상의 한국 사랑을 대신 전하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조성준 
    특히 우리 덕 포드 수상은 여러 소수 민족을  사랑하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 한민족을 제일 사랑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한국의 설날 행사장을 찾은 덕 포드 수상은 한국과의 오랜 인연을 소개하며 감사를 전하고 축하했습니다. 


    (인터뷰) 덕 포드 수상 / 온타리오주

    30년 전 동생 럽 포드와 한국을 방문해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한국 커뮤니티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참 관대하고 친절했어요. 그리고 몇년동안 우리를 지지해 준데 감사를 전합니다. 한국 커뮤니티 사상 최초의 훌륭한 조성준 장관과 함께 해 고맙게 생각합니다.  


    갑작스런 부상으로 어제 아침 긴급 수술을 받은 조 의원도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현장음) 조성훈 주의원

    오늘 많은 한국분들이 주의사당에 내려 오시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옷 갈이 입고 이곳에 왔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한국측에서 정태인 주 토론토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온주의 원내 총무와 인프라 장관, 경제개발장관, 관광.스포츠 장관 이외에 주의원 10여 명이 한국 설날 행사에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악 앙상블과 한인노인회 무궁화 합창단이 연주와 합창을 선보였습니다.  


    장소가 다소 협소하기는 했지만 주정부가 마련한 첫 설날 행사에서 한인 130여 명은 한국인의 긍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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