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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 영주권 시민권 취득자 증가..절반 가까이 ON주에 정착, BC주 14% 등
  • News
    2019.02.20 12:09:17


  •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 숫자가 늘었습니다. 

    연방이민성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동안 영주권을 신청한 한인은 5천442명이며, 이 가운데 4천645명이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2017년 4천113명에 보다 증가했습니다.  

    북한 출신의 영주권 신청자는 65명이며, 이중 11명이 취득했습니다.   

    같은 기간,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은 2천397명, 북한 출신의 시민권 취득자는 3명입니다. 

    앞서 2017년 시민권 취득자는 1천547명으로 매우 적었습니다. 

    한인 시민권 취득자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15년으로 5천956명 입니다. 
     
    연방이민성에 따르면 지난해 새 영주권 취득자는 31만6천 여명으로, 2017년 30만7천 여명보다 증가했습니다. 

    새 영주권자의 절반에 인구가 온타리오주에 정착한 가운데 퀘백주에 15%, 브리티시컬럼비아주 14%, 알버타주에 13 %가 정착했습니다. 

    도시도 비슷해 토론토에 33%가 정착했고, 몬트리얼에 13%, 밴쿠버는 11% 이며, 캘거리와 에드먼튼도 4~5%를 차지했습니다.  

    이민자들이 주로 정착하는 온타리오와 BC, 퀘벡주만 비교해 보면 14세 미만 아이들의 비율이 BC주가 가장 낮고,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4세는 3개 주가 모두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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