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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광역토론토 폭설에 '희뿌연' 하루..내일도 최고 5cm 눈 예보
  • 손희정기자
    2019.02.12 08:33:26
  •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는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희뿌연 하늘과 온통 눈 천지로 덮혔습니다. 

    짓눈개비와 얼음눈, 얼음비가 하루 종일 그칠 줄 모르고 내렸습니다. 

    스쿨버스.jpg


    토론토교육청과 카톨릭 교육청이 오늘 모든 공립 학교를 휴교했습니다.  

    토론토교육청이 공립학교를 휴교하기는 2011년 이후 처음입니다.  

    대다수 대학들도 오늘 휴교했습니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는 이착륙 여객기 수백여 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됐습니다. 

    지하철과 버스는 지연이 잇따라 출.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토 폭설.jpg


    바람에 눈이 날리며 시민들은 제대로 걷기 조차 힘들어 보였습니다.   

    오늘 기상 특보를 발령한 연방환경성은 외출 자제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영하 2도, 하지만 바람의 영향을 받아 영하 11도로 내려갔습니다. 

    오늘 아침 8시부터 내린 눈은 15~20센티미터로 오늘밤에도 5~10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환경성은 예보했습니다. 

    내일 밤부터 눈이 그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토론토 시 당국이 제설 준비를 갖췄다고는 하지만 주요 도로를 제외하고는 쌓인 눈이 그대로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내일 아침 출근길은 평소 보다 어려운 전망이며, 운전자들은 각별히 안전 운전할 것을 당국은 당부했습니다. 
     
    한편, 뉴펀드랜드주도 지난주 금요일부터 폭설과 강풍으로 교통 대란에 더해 정전 사태가 덮쳐 수 많은 주민들이 어둠과 추위 속에 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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