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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한인사회 주요 뉴스..정치인 배출, 노스욕 밴 참사 등
  • 손희정기자
    2018.12.31 09:45:23


  • 2018년 무술년 한 해가 이제 몇시간 남지 않은 가운데 숨가쁘게 힘들게 달려온 올해 한인사회 주료 뉴스들을 정리했습니다. 

    올해는 전국에서 한인 정치인들이 잇따라 배출되며 캐나다 한인 정치 역사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 

    온타리오주에서는 10선에 성공한 조성준 주의원이 한인 최초로 내각에 입성했고, 조성훈 후보가 한인 2세 최초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스티브 김이 한인 최초로 코퀴틀람 시의원에, 박가영 교육 위원은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4월에는 노스욕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로 한인사회와 전국이 침통해했습니다. 

    4월 23일 낮 한인밀집 지역인 노스욕에서 흰색 밴이 인도를 돌진하며 잇따라 시민들을 들이 받는 끔찍한 참변이 벌어졌습니다. 

    지금도 믿기지 않는 이 사건으로 우리의 젊은 여대생 2명이 아까운 목숨을 잃고 열정적으로 일해 온 요리사 1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한인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알렉 미나시안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아직까지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피해자 10명 중 8명이 여성이었습니다. 

    또 지난해 실종된 유진 김 씨는 실종 다섯달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는데 경찰은 살인사건은 아니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19살의 한국 여성이 집 안에서 홀로 출산한 뒤 911에 허위 신고 했다 불기소 처분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 캐나다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한 블렉벨트월드의 임 모 사범이 성폭행으로 기소되고, 한인경찰 영민 본 시프리드는 여대생과 주부를 성폭행해 징역형이 추가됐습니다. 

    복권 당첨금을 빼돌렸다 유죄를 선고 받은 한인 일가족에게 14년만에 실형이 선고됐으며, 모두 항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해밀턴에서는 마약 거래 중 1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한인 박 모씨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앞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전대근 씨가 2년만에 누명을 벗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한인 신협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조합원들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가졌습니다. 

    올 한해 저희 수퍼채널 얼TV는 캐나다 전국에 계신 시청자들을 위해 열심히 달렸습니다.  

    동부에 이어 서부에서도 이제 MBC와 KBS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얼TV 뉴스와 새롭게 단장한 알리미를 통해 한인사회에 더욱더 가까이 다가겠습니다.  

    올 한해 저희 수퍼채널 얼TV와 함께 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시청자 여러분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고 원하시는 모든일들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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