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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공무원되기 노하우 대방출..캐나다한인여성회 세미나 성료
  • 손희정기자
    2018.12.11 10:49:54


  • 캐나다한인여성회가 공무원 되는 취업 노하우를 대방출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온타리오주 노스욕 시빅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대학생에서 직장인, 취준생, 장년층까지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토론토 시 등 지자체와 주정부, 연방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한인 선배 11명이 자신만의 취업 비결을 들려줬습니다.   


    근무지와 업무에 따라 세부 내용은 달랐지만 이날 게스트들은 한결 같이 공무원이 되는 첫 걸음으로 썸머 잡과 코업에 이은 네트웍을 강조했습니다. 


    검증된 인사들을 중심으로 선별하다보니 썸머잡과 코업을 통해 공직사회 분위기를 익힌 확실한 사람들을 뽑게 되고, 또 내부 직원들을 통한 소개가 많기 때문입니다.  


    공무원에 도전 할 때 이력서 작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특히 1차에서 선택받으려면 모집요강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인터뷰) 샐리 한 디렉터 / 토론토 예술과 문화 서비스

    이력서를 제출할 때 모집 요강을 완벽히 파악해야 합니다. 이후 커버레터와 이력서에 해당 기관이 요구하는 단어들을 반드시 기입해야 합니다. 그래야 1차 컴퓨터 스크리닝에서 통과할 수 있습니다. 


    서류 심사에 통과했다고 기다지리말고 지원자는 해당 부서에 연락을 취해 관심과 노력을 지속해야 합니다.   


    (인터뷰) 전원일 경제학자 / 연방통계청

    적절한 매니저나 이런 분들의 연락처를 찾아서 이메일이나 아니면 비공식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캐나다에 도착한지 2년 여 만에 공무원이 된 롸이언 전 씨는 선배도 좋지만 대학교 친구와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를 조언했습니다. 


    또 고등학생부터도 다양한 코업에 지원할 수 있고, 도심을 벗어나 외곽의 공공기관에도 적극 도전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1부 세미나에 이어 세그룹으로 나뉜 2부에서는 개인이 원하는 보다 구체적인 질문과 답변을 들을 수 있었으며, 세미나가 끝난 이후에도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효은 / 세네카컬리지

    들으니까 도움이 많이 됐구요. 어떠한 필드에서 어떤 타이틀을 가지고 일을 하시는지 대해서 많이 알았고요..많은 도움이 됐어요


    (인터뷰) 정상신 

    계약, 임시직으로라도 한번 들어가서 거기서 인터널 포스팅하는게 중요하다는 그런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아동부, 법무부, 도시개발부, 근로복지공단, LCBO, 재무부, 통계청, 교정부 등에서 근무하는 한인 선배들은 공무원 되기가 쉽진 않지만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고 있고, 소수민족 고용이 서서히 늘고 있어 꼭 사회초년생이 아니더라도 많은 한인들이 공무원에 도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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