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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갤러리아 환경보호 그린캠페인 런칭..한인사회 실천해야 할 때
  • 손희정기자
    2018.12.07 11:34:16


  • 환경 문제가 중요 이슈로 부각되면서 후손을 위해 책임 있는 소비를 하자는 분위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그린캠페인을 런칭한 갤러리아는 지난 9월부터 장바구니를 소지한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온라인 이벤트와 SNS를 통해 환경 메시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어 내년 1월1일부터는 비닐봉투 유료화를 시작합니다. 


    이곳 로블로스나 월마트 등 주류 마켓에서는 이미 비닐봉투에 5센트씩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앞서 비닐봉투 줄이를 시도했던 갤러리아의 민병훈 사장은 고객들의 거센 불만에 실패했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민병훈 사장 / 갤러리아 슈퍼마켓

    더 이상은 이게 너무 좀 챙피 하더라고요..죄송한 말씀이지만 좀 챙피하더라고요. 외국 손님들이 오셔서 굉장히 우리들을 질타하시더라구요..왜 이렇게 너희는 플라스틱백을 많이 사용을 해서 환경을 저해시키냐며...

     

    민 사장은 비닐봉투 유료화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환경단체나 지역에 기부하고, 점진적으로 용기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민병훈 사장

    (플라스틱 백 말고) 매장에서 또 일회용 용기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일회용 용기를 대체할 수 있는게 종이 트레이인데 그게 또 원가가 굉장히 비싸요.그래서 그것을 대체를 하면서 물건 값의 상승 없이 패키지를 환경 친화적인 패키지로 바꿔 나가는 거죠... 


    또, 지역 환경 단체와 연계해 정부에 규제를 촉구하는 한편, 한인 커뮤니티 환경 단체 설립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갤러리아는 일회용으로 인한 환경 훼손에 한인 사회가 더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비닐 봉투 뿐 아니라 빨대 등 일회용 제품들이 환경을 훼손시키는 주된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때문에 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개인들이 각자의 책임을 질 때 비로소 해결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부에서 사용하지 말자는 공감대가 확산되는 것처럼 한인 사회도 오랜 습관을 바꾸고 조금씩 더 불편해지는 방식을 선택해야 할 때입니다. 


    이외에도 동종 한인 업계의 참여가 요구되는 가운데 수퍼채널 얼TV도 이번 환경캠페인에 적극 참여할 예정입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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