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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장바구니 물가' 인상..가구당 411불 서민들 시름 깊어져
  • 손희정기자
    2018.12.04 08:21:42
  • 내년도 장바구니 물가가 3~6% 정도 올라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질 전망입니다. 


    GROCERY.jpg


    식품가격 연구 기관에 따르면 내년 4인 가구당 장바구니 가격이 연간 12천157달러로, 올해보다 대략 411달러 더 오르고 외식비도 150달러 더 인상될 것으로 나왔습니다.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 알버타와 사스카추완주의 장바구니 물가는 다른 지역에 비해 특히 많이 오를 것으로 전문가는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벌써부터 주부와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는 장보기 전에 구입 식품을 정리하고 할인전단지와 쿠폰, 가격 비교 사이트를 통해 저렴한 식료품을 구매하며, 비교적 가격이 낮은 제철야채를 구매하거나 냉동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또,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상해서 버리는 음식이 없도록 필요한 양만큼 구매하고 요리할 것을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야채 가격은 최대 6%, 과일 가격도 3%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반대로 육류 가격은 1~3%, 생선 가격도 0~2% 정도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육류의 단백질 섭취 대신 퀴노누아와 렌틸콩 등으로 대체하며 육류 섭취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10년 만에 처음으로 육류 가격이 하락할 전망입니다.   


    앞서 지난 5월 보고서에서 전국의 채식주의자는 전체 인구의 5% 선인 3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특히 이들의 절반이 넘는 63%는 38살 이하로 젊은층이 많았는데 이들은 건강과 환경보호 등의 이유로 육식을 피하고 있습니다. 


    보통 채식주의자는 유제품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인 비건과 유제품 일부를 섭취하는 베지테리언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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