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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청소년 영어 에세이 발표 대회..다른 사람들 돕고 싶어
  • 손희정기자
    2018.11.20 07:42:17


  •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과 수퍼채널 얼TV가 공동으로 마련한 '청소년 나의 꿈 영어 에세이 발표 대회'가 지난주 금요일 얼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습니다.   

    (현장음) 정태인 총영사 /주토론토
    오늘 이 자리에 나온 학생들 아마 그런(이민자의 성공사례 등) 생각을 하면서 내가 한국과 캐나다에 어떤 기여를 하게 될까 그런 생각들이 많을 것으로  봅니다. 
       
    올해는 지원자 20여 명 중 1차 에세이와 2차 동영상을 통과한 중학생 3명과 고등학생 5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가족들과 카메라가 지켜보는 앞이라 조금 긴장되기도 했지만 자신있게 준비한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올해 대회에서 다른 사 람을 도울 수 있는 꿈을 가진 여학생 2명에게 큰 상이 주어졌습니다.  

    먼저 대상에는 한인 2세로 양국 어디에도 속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닌 양국 모두에 필요하고 양국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10학년 박 애린 양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박 애린 양 / 대상
    제 자신이 정말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해요. 이 상을 받지 못했더라도 (그 동안)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  

    얼TV 특별상은 의사가 되어 정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돕고 한인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11학년 박고은 양이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박 고은 / 얼TV 특별상
    실감이 잘 안나요..이렇게 감사하게 너무 그냥 얼떨떨해요.. 

    이어 최우수상은 배제환 군과 김지곤 군에게 돌아갔습니다.  

    대회인지라 순위를 매기기는 했지만 모두가 예선을 거치고 본선에 진출한 만큼 학생들 사이의 점수 차는 크지 않았습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본선 진출자들에게 유익한 조언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김은희 변호사 / 심사위원
    뭐든지 이렇게 자신 있게 앞으로 프레젠테이션 하는 방법 그리고 또 누구와의 눈을 맞추면서 (전달하는 표현력이 중요해요)  

    (현장음) 한승희 교수 / 심사위원
    현실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거 같지만 그것을 본인이 말 되게 만드는게 꿈이고 현실을 이뤄간다고 생각하거든요  더 크게 더 넓게 많은 것들을 보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어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 꿈을 그리고 글로 적어가며 구체화하는 과정을 시작으로 서로 다른 꿈을 꾸는 친구들의 발표를 들으며 우리 학생들은 이날 한뼘 더 자랍니다. 

    제3회 청소년 나의 꿈 영어 에세이 발표 대회는 29일 얼-K 에서, 30일에는 얼TV에서 상영됩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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