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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한인요양원 드디어 입찰 공고 나와..인수에 한발짝 다가서
  • 손희정기자
    2018.11.08 15:15:00


  • 곧 나올 것이다. 7월이면 10월이면 나온다 이제 끝이 보인다했으나 10월을 넘기면서 애를 태웠던 무궁화한인요양원 입찰 공고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매각을 담당했던 에이전트 사이트에 입찰 공고가 떳습니다. 

    (인터뷰) 김도헌 공동위원장 / 한인요양원 인수추진위원회
    과거에도 그런 (자꾸 지연되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번에 꼭 됐으면 싶었는데 그래서 지난주에 딜로이트한테 우리가 다시 연락을 하니까 이번주에 나올꺼라고...   

    이에 따라 인수추진위원회의 입찰팀이 인수에 필요한 작업들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한인 사회는 모두가 힘을 모아 한인요양원을 살리기 위해 350만 달러란 거액을 모으는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당장 진행될 것 같았던 인수 작업은 하지만 1년 동안 지연되며 궁금증이 커졌고, 일부에서는 돌려줘야 한다는 불만과 잡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처음 1월로 예상됐던 입찰은 이후 딜로이트사가 건물 윗층 콘도 전환과 주차장 분할, 전기 문제 등을 이유로 지연시켜왔습니다. 

    급기야 지난 5월 인수위가 지연 설명회를 열고 모금액을 공개한 뒤 조금더 기다려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예상했던 7월도 미뤄지며 지난 9월 인수위는 조성준 장관과 함께 딜로이트 관계자들을 만나 입찰을 서둘러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무궁화 한인 요양원은 토론토 한인사회에 유일한 한인전문요양원으로 2011년 11월 법정 관리에 들어갔고, 지난해 7월 이를 살리기 위해 인수위가 발족돼 본격적인 모금시작 두달만에 355만 달러를 모으는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인수위가 지난 5월까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KEB 하나은행에 $1,689,921, 신한은행에 $1,085,488가 적금돼 있고, 별도로 TD 은행 계좌에는 성금 $179,668가 있습니다. 

    여기에 약정 비용 70만여 달러를 합하면 당시 총액은 366만여 달러에 이릅니다. 

    이제 무궁화한인요양원이 시장에 나오며 한인사회의 한인요양원 인수에도 한발짝 다가섰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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