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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전국 일자리 소폭 늘어..청년층은 대량 실직 사태
  • 손희정기자
    2018.11.02 09:15:15
  • 지난달 전국의 고용 시장이 개선됐습니다.   

    구직자가 줄어든 덕분에 10월 전국의 실업율은 5.8%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캐나다의 실업율은 5.8%에서 6%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2십만 6천 여 명이 새로 일자리를 찾았으며, 이들 대다수가 정규직에 채용돼 일자리 질이 좋아졌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비정규직에서 2만3천 여 명이 일자리를 잃었으나 정규직에서 3만4천여 명이 채용돼 1만1천2백 여 명이 새로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일자리 CBC.jpg


    25살 이상에서 연령층에서 5만 여명이 채용돼 이 연령대 실업율이 4.9%로 낮아졌습니다. 

    반면, 15살에서 24살 청년층은 한달 새 무려 3만9천 여명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다만 청년층도 구직자가 줄며 실업율은 전달과 같은 11%를 유지했습니다.  

    지난달에는 민간 기업과 자영업이 크게 늘었고, 공공 부문은 줄었습니다. 

    비즈니스와 빌딩, 건설 분야 채용이 늘고, 도소매, 보건과 복지 분야도 증가했으나 금융과 보험, 부동산이 줄고, 천연가스 이외에 시민 단체와 수리, 유지 보수, 가정부 등 기타 서비스 업종에서는 실직이 늘었습니다. 
     
    주별로 온타리오주는 비정규직이 줄었지만 정규직이 늘며 실업율은 5.9%에서 5.6%로 낮아졌습니다. 

    온주와 반대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정규직이 줄고 비정규직이 늘어 실업율은 4.2%에서 4.1%로 낮아져 전국에서 고용시장이 가장 좋았습니다.  

    알버타주는 정규직이 늘었으나 비정규직에서 대량의 실직 사태가 발생해 실업율이 7.3%로 다시 올랐습니다. 
    (사진:캐네디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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