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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초,중,고 대학생 신학기 시작..스쿨존서 안전운전, 약물 유의해야
  • 손희정기자
    2018.09.04 08:43:35
  • 오늘 신학기를 맞아 전국의 경찰 당국이 안전 운전을 각별히 당부했습니다.  

    신학기 cbc.jpg

    (사진:cbc)


    온타리오주 토론토와 필 지역, 할튼, 욕지역, 더럼 지역 등 모든 지역의 경찰 당국이 스쿨존에서 제한 속도를 위반하거나 산만 운전을 하는 운전자에 대한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학교 주변의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학교와 놀이터 주변에서는 방학동안 산만해진 아이들이 돌발 행동을 보일 수 있다며 이곳에서는 최대한 속도를 늦추고 주위를 늘 살필 것을 당부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트로 밴쿠버 경찰 당국도 학교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교통 단속에 나섰습니다. 

    방학 동안 잠시 중단됐던 학교 주변의 제한속도인 시속 30킬로미터가 다시 적용되는데 이는 보통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됩니다.  

    자녀를 둔 부모들도 자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차시키고, 스쿨버스가 불을 깜빡이거나 스탑 사인을 펼치면 양방향 차량들 모두 반드시 정차해야 합니다. 

    대학 신입생들에 대한 경고도 나왔습니다. 

    연방보건당국은 이맘때가 되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사고들이 발생한다며 처음으로 술과 마약을 접하는 파티에서 이들이 자칫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오피오이드와 카펜타닐 등 약물을 복용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피오이드에 중독되면 입술이 파래지고, 어지러운데다 정신을 제대로 차릴 수 없게 되고, 목이 답답하고, 가글이나 코고는 소리 등이 납니다. 

    또 숨 쉬기가 어려워지고 깨어 있기 힘들어지는 증상도 나타납니다. 

    이외에 마약이나 술로 인한 성폭력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류는 물론 음료와 물도 조심해야 합니다. 

    이밖에도 만일을 대비해 오피오이드 해독제인 날록손을 소지할 권을 당국은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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