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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B주, 프레데릭턴서 총격 최소 4명 사망..사망자 2명은 40대 경찰관
  • 손희정기자
    2018.08.10 07:47:08
  • fredericton-shooting-1-810x445.jpg


    오늘 아침 뉴브런스윅주 프레데릭턴 북부에 있는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이 터졌습니다. 


    최소 4명이 숨진 가운데 2명은 경찰관으로 45살과 43살이며, 가족으로 알려진 여성과 남성이 숨졌습니다. 


    또 이들에게 총격을 가한 48살 용의자 1명은 중상을 입고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2명이 사망자들을 발견해 접근하는데 이때 총에 맞았습니다.    


    지역 병원에 따르면 현재 총상을 입은 부상자 여러 명이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격은 오늘 아침 7시경 프레데릭턴 북쪽 브룩사이드 드라이브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건이 터지자 브룩사이드 드라이브 구간을 봉쇄한 경찰은 주민들에게 현관을 잠그고 집에서 나오지 말 것을 권고하고, 특히 경찰의 움직임을 온라인에 올리지 말 것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한 시간여가 조금 지난 아침 8시 45분께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는 글이 경찰 트윗터에 올라오며, 총격전은 끝났으나 주민들이 공포와 불안에 떨어야 했고 전국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현장에는 중무장한 경찰과 구급대원, 소방대원이 출동해 조사를 벌이는 가운데 오늘 낮까지 범행 동기와 사건의 정확한 실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앞서 지난 2014년에는 몽튼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은 바 있습니다. 


    또 가깝게는 지난달 온타리오주 토론토 댄포스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로 2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오늘 아침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를 비롯해 전역의 정치인들이 성명을 통해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사진: 캐네디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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