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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중심가서 또 총기 사건..토론토 안전한가?
  • 손희정기자
    2018.05.31 07:45:24
  • yonge-dundas-square-shooting.jpg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또 다시 총기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사흘동안 3명이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가장 최근 사건은 어젯밤 11시경 던다스 광장에서 벌어졌습니다. 


    이곳에서 남성 1명이 가슴에 수차례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이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는 사망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보다 앞서 월요일 밤 11시께 다운타운 유명패션거리인 욕빌에서 인터넷 창업자로 알려진 37살 남성이 머리와 등쪽을 맞고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남성을 목표로 총을 쏜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일요일 밤 11시50분에는 스카보로 탬스콧 로드와 워시번 웨이 고등학교 앞에서 21살인 욕대학 재학생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10일 전에는 다운타운에 있는 드레이크 나이트클럽에서 나온 남성 1명이 도로에서 지하주차장으로 도주했는데 이 남성을 쫒아온 범인 일당이 수십여발을 쏴 20여 발을 맞고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이처럼 연일 총기 사건이 터지자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충격적이고 걱정이 크다며 해결을 촉구했고, 경찰 당국도 총기 범죄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결과로 얼마 전에는 총기류와 마약류 관련 일당 4명이 전격 검거되기도 했으나 끊이지 않는 총격에 토론토도 더 이상 북미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믿기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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