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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BC, BMO 개인 금융 정보 헤킹 당해..해커 고객 정고 공개하며 1백만불 요구
  • 손희정기자
    2018.05.29 1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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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BC와 몬트리얼, BMO 은행의 고객 9만여 명의 개인 금융 정보가 해킹당했습니다. 


    CIBC의 자회사인 심플리 파이낸셜에사 4만여 명, BMO 은행의 5만 명이 피해 대상입니다. 


    해커는 CBC 등 주요 언론에 자신이 빼낸 고객 2명의 상세한 정보를 이메일로 보내며 은행에 1백만달러를 지불할 것을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커가 보낸 이메일에는 고객의 이름과 주소, SIN 번호, 예금 잔고, 개인 보안 질문이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제 몬트리올 은행은 노출된 고객 관련 정보를 확실히 차단했다며 이번에 영향을 받은 고객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유출 정보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고객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BMO는 이번 해킹 공격이 외국에서 진행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CIBC의 '심플리 파이낸셜' 은 그제인 일요일 고객 정보 해킹을 파악한 후 온라인 보안 조치를 취했으며, 현재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CIBC는 이번 계좌에서 도난당한 피해 고객에게는 어떤 금액도 돌려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이 주요 시중 은행 두곳의 해킹을 수사 중인 가운데 다른 금융 기관들이 해킹 당했다는 징후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전 국민이 은행을 이용하고 있는데 두 곳이나 해킹을 당하자 시민들 모두 불안해하며 깊은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금융 기관의 비밀번호는 복잡하게 만들돼 주소나 전화번호, 생일이 포함되지 않도록 정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또 은행에서 발송한 것처럼 보이는 이메일은 절대 클릭하지 말고, 은행이나 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 조사에서 최악의 비밀번호는 숫자 123456과 PASSWORD 영문단어이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 단순한 비밀번호를 사용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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