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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이번주 토론토 무더위 상륙..고령자 외출 자제, 수분 자주 섭취
  • 손희정기자
    2018.05.28 09:56:30
  • toronto-heat.jpg


    오늘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 전역에 기상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토론토의 한낮 기온은 32도까지 오르며 체감 온도가 37도를 넘어 올들어 가장 무더웠습니다. 


    밤에는 18도로 내려가지만 습도는 여전히 높았습니다.  


    연방환경성에 따르면 이같은 무더위는 이번주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한낮 기온이 23도에서 26도를 보이며 오늘 보다는 낮겠으나 체감 온도는 26도에서 31도로 무더울 전망입니다. 


    목요일부터는 가끔 비 예보가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당국이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햇볕을 과도하게 쬐게 되면 특히 영유아와 노약자들은 생체 리듬이 깨져 심장 박동과 생리 현상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사병이나 열사병과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으며, 특히 열사병은 체온이 40도를 넘어 체온조절 기능을 잃는 경우로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이에 당국은 야외에 나가기 전에는 충분히 물을 마시고,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물을 넉넉히 섭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외출 시에는 반드시 썬크림을 바르고, 썬크림과 벌레기피 크림을 바를 때는 썬크림을 바른 후 크림을 발라 줄 것을 조언했습니다. 


    toronto-motorists 1.jpg


    이외에도 당국은 차 안에 자녀들이나 애완동물을 두고 내리지 말며, 이를 보게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연방 환경성은 올 여름 전국이 작년 보다 무더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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