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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전국 주택 거래 '7년 간 최저'..매매 줄고 집 값도 하락
  • 손희정기자
    2018.05.15 09:21:30
  • realtor-sign-home-sale-real-estate.jpg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봄철 성수기에도 기지개를 켜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캐나다부동산협회, CREA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전년 대비 14% 줄었고, 한달전인 3월 보다 2.9%나 떨어졌습니다.  


    7년 간 4월의 거래량 중 최저 수준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레이저 벨리와 알버타주 캘거리, 온타리오주 오타와, 퀘백주 몬트리얼을 중심으로 주요 지역의 60%에서 거래가 줄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온주 광역토론토와 골든 홀슈, 비씨주 로워 메인랜드 지역의 60%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거래량이 끊겼습니다. 


    올 1월부터 전역에 도입된 스트레스 테스트 확대로 모기지 대출 규정이 까다로워진 점이 주요인입니다. 


    거래 뿐 아니라 시장에 나온 매물량도 줄어 9년 간 최저치는 물론 지난 10년 간 평균보다도 12% 급감했습니다. 


    평균 거래 집 값도 11.3% 하락한 $495,000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광역토론토의 평균 거래 가격은 $804,000, 광역밴쿠버의 평균 집 값은 $1,092,000입니다. 


    요즘 부동산 시장은 구매자와 판매자들이 시장 추이를 지켜보는 관망세가 주를 이루며 주택 거래가 줄고 있습니다. 


    그러자 시중 은행들이 이례적으로 이자율을 내리는 새로운 영업 전략에 나섰습니다. 


    앞서 몬트리얼 은행이 5년 변동 모기지 이율을 내린데 이어 오늘 티디은행도 변동 모기지 이자율을 2.45%로 내렸습니다. (사진: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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