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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노스욕 참사 범인 살인미수 3건 추가..심각한 부상자 중 한인 포함
  • 손희정기자
    2018.05.10 07:26:26
  • minassian-court-sketch.jpg


    온타리오주 노스욕 참사의 범인인 알렉 미나시안에게 살인미수 3건이 추가됐습니다. 


    오늘 아침 10시 핀치 법정에는 유명한 사건들을 맡아온 민형사 전문 보리스 베탄스키 변호사가 미나시안의 새로운 변호사로 나왔습니다.  


    오렌지색 점프수트를 입은 미나시안은 비디오 링크로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베탄스키 변호사는 희생자와 유가족, 부상자와 이들의 가족, 도시 전체가 여전히 깊은 슬픔에 빠져있다며, 지금은 의뢰인에 대해 언급할 시점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미나시안을 만난 변호인은 의뢰인의 여성 혐오는 물론 현재까지 나온 모든 추측에 대해 논쟁하기 보다 증거들을 통해 사건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나시안의 세번째 출두일은 넉달 뒤인 9월 14일입니다. 


    아직까지 범행 동기가 정확히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경찰과 미나시안의 변호인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볼 아무런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부상자 16명 가운데 7명이 퇴원하고 7명이 입원해 있으며, 부상이 심각한 4명에는 한인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희생자와 피해자를 돕기 위해 토론토 한인회가 진행하는 모금에는 오늘 아침 10시20분까지 $23,279 달러가 모였습니다. 


    교회들과 단체의 성금이 답지했습니다.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가 2천달러, 해밀턴한인연합교회 1천30달러, 한맘성당과 은평교회가 각각 1천달러씩, 워터루 제일한인장로교회가 650달러, 양문교회 500달러를 전했습니다. 


    또 토론토 달리미 1천20달러, 서드버리 한인회가 500달러를 한인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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