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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트루도 연방총리와 전화 통화..
  • 손희정기자
    2018.05.04 10:13:45


  • 문재인 대통령과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가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한국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9시부터 35분동안 남북정상회담 결과와 노스욕 참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노스욕 한인타운 참사와 관련해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로 시작한 트루도 총리는 "마음으로 한국민과 함께 하고 있다”며 “범인 기소 상황을 설명하고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한국인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캐나다 쪽의 적극적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캐나다에 살고 있거나 방문하는 한국인들이 많은 만큼 이들에 대한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으로부터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들은 트루도 총리는 “캐나다는 한국의 좋은 친구로서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나서겠다”며, 오는 6월 초 퀘벡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에서 각국 정상들과 함께 한반도 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G-7에서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지지의 뜻을 모아준다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4·27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국제 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화 외교'로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75분 동안, 29일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블라디미르 러시아 대통령과 잇따라 통화하고 판문점 선언의 이행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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